엑셀 수작업을 자동화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할 것
엑셀은 편리합니다. 그래서 어느새 업무의 중심이 되어, 매달 옮겨 적기와 집계에 시간을 빼앗기기 쉽습니다. "이 시트는 ○○ 씨만 만질 수 있다", "복사해서 붙여넣고 수식을 고친다" 같은 작업에 짚이는 데가 있지 않으신가요?
이런 작업이 자동화 후보입니다
- 다른 파일이나 이메일의 내용을 손으로 옮겨 적고 있다
- 매달 같은 순서로 집계하고, 같은 형태의 보고서를 만든다
- 여러 사람이 같은 파일을 편집해서 어느 것이 최신 버전인지 알 수 없게 된다
- 입력 실수 확인을 눈으로 하고 있다
공통점은 "순서가 정해져 있고, 사람이 손으로 따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순서가 정해진 작업일수록 자동화에 잘 맞습니다.
자동화 방법은 하나가 아닙니다
엑셀 수작업을 줄이는 방법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 엑셀의 기능(수식, 피벗, 매크로 등)을 정비한다. 추가 비용이 작다
- 입력만 웹 양식으로 옮기고, 집계는 자동으로 한다. 여러 명이 입력할 때 알맞다
- 전용 소형 업무 앱을 만든다. 권한 관리나 다른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하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사용하는 사람 수, 데이터의 양, 다른 도구와의 연결에 따라 달라집니다. 처음부터 3을 고를 필요는 없으며, 1이나 2로 충분한 경우도 많습니다.
결정하기 전에 정리해 둘 것
- 누가, 얼마나 자주,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가
- 입력하는 데이터의 출처(이메일, 종이, 다른 시스템 등)
- 출력하고 싶은 것(보고서, PDF, 다른 시스템으로 가져오기 등)
- 틀리면 곤란한 부분(금액, 날짜 등)
이것을 적어 두기만 해도 개발자와 상담할 때 설명이 훨씬 쉬워집니다. 반대로 이 부분이 모호한 채로 의뢰하면 대략적인 비용이 크게 달라지거나 나중에 추가 비용이 생기기 쉽습니다.
한국어로 상담할 수 있다는 안심
영어로 요건을 설명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상담 자체를 미루고 계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업무의 세세한 사정은 모국어로 이야기해야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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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의 이 작업, 어떻게 안 될까' 하는 단계에서 부담 없이 적어 보세요.